D-365의 소망은 당신의 건강. 몸도 마음도.
18.05.28
18.05.29
18.05.30
18.05.31
18.06.01
18.06.02
18.06.03
18.06.04
18.06.05
18.06.06
18.06.07
18.06.08
18.06.09
18.06.10
18.06.11
18.06.12
18.06.13
D-148. 시간이 흘러도 흩어지지 않을 추억을 당신 곁에.
18.06.14
18.06.15
18.06.16
D-145. 나의 '여전히' 또한 당신 곁에.
18.06.17
18.06.18
18.06.19
18.06.20
18.06.21
18.06.22
18.06.23
18.06.24
18.06.25
D-136. 이제부터 장마철이라지만, 오빠 계신 곳은 딱 적당히만 내렸으면.
18.06.26
18.06.27
18.06.28
18.06.29
18.06.30
18.07.01
18.07.02
18.07.03
18.07.04
D-127. 오빠 앞에서는 어떤 이유도 무색해지기를.
18.07.05
D-126. 오늘은 '위'에서 선선한 잠 이루셨으면. 더운 공기야 멀리로 날아가렴.
18.07.06
18.07.07
18.07.08
18.07.09
18.07.10
18.07.11
D-120. 익숙한 돌다리도 꼭 두드려보고 건너자는 교훈을 얻은 날이었다. 더불어 오빠에게는 방심도 무해하기를 바랐다.
18.07.12
D-119. 슬픈 일은 흩어지고 좋은 일은 배가 되어 남기를.
18.07.13
D-118. 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날짜랍니다. 그래서 오빠에게 더욱 좋은 기운만 전해지기를 기도했어요. 마침 또 13일의 금요일이라서, 오빠가 좋아하지 않으실까 했어요. 유쾌한 일만 가득한 하루였기를 바랄게요.
18.07.14
D-117. 꼭 어제의 천일을 축하하며, 사랑의 노랫님께서 부디 꿈조차 방해하지 못하는 깊은 잠 이루시기를.
18.07.15
D-116. 축복의 오늘, 오빠의 태양이 가장 빛났기를 바라며.
18.07.16
D-115. 더운 날 두터운 정복으로 너무 고생하지 않으셨기를 바랍니다. 더위에 기력을 소진한다는 느낌, 오빠는 모르는 여름이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