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엑스송은 연말 콘서트의 뽀너스 트랙 같은 곡이었는데,

그런 곡을 매일 매일 부르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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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21

뉴 엑스송 강림의 실시간을 함께 맞이한 것으로 여태 위안했는데, 서서히 진짜를 만나고 싶다. 견딜 수 없어지기 전에 우리 만나면 안 될까? π__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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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21

학교 공연은 보통 오후 두시이다ㅡ는 그간의 경험을 통한 학습. 오빠에게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