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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대로 그렇게 생각해도 될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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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4.08

이 얼마만의 셀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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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4.08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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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4.08

아래 글의 매글님분에게 이 얼굴이 시아준수라고 말해주고 싶다. 도리안적인 잘생김 말고 시아준수적 잘생김도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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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4.08

어느 틈엔가 낯선 듯 익숙해진 쌍꺼풀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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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4.08

사진에 꽃이 있는 줄을 한참 나중에야 알았어. 오빠 얼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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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4.08

저도 오빠에게 보여드리고픈 풍경들을 가득 데려왔어요. 꽃의 답례로 받아주세요. 야자수 완전 많음. (๑>◡<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