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살아 있는 것 같다.
18.04.14
문득문득 싱그럽게 웃었던 dangerous는 또 무슨 일이었는지. 근데 그러고서는 쓸어내릴 땐 표정도 손짓도 또 장난이 아니었다? 화들짝 놀랐잖아요.
how can i love you에서 공평의 요정답게 오른쪽에 한 번, 왼쪽에 한 번 사랑을 뾰로롱 틔우고는 임무 완수라는 듯이 순간적으로 뿌듯하게 앙 다물린 부리가 너무나 귀여웠다.
18.04.15
마이크 넘겨 놓고는 예뻐 죽겠다는 듯이 웃는 시아준수가 예뻐서 죽겠다.
18.04.16
18.04.17
18.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