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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받았당. >_<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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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4.21

  • 널 사랑한 시간에
  • how can i love you
  • 청혼
  • danger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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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4.21

‘눈을 감아 봐요’의 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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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4.21

어김없는 공평 요정의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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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4.21

무엇보다 이 얼마만의 태양 아래 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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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4.21

자연광♡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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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4.21

날 좋아 새파란 하늘, 예쁘게 색 입은 연둣빛 나무가 햇살을 받아 쨍쨍했다. 노래를 위하여 무대를 오르내리는 찰나, 녹음을 배경으로 그가 등장(또한 퇴장)하는 처음과 마지막의 순간들이 무척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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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4.21

오빠 오시니 바람도 솔솔 불기 시작하여, 염려했던 것처럼 덥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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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4.21

할러뷰를 부를 때의 얼굴 세상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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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4.21

봄 하늘 아래에서 사랑이 찰박찰박 묻어나는 다정한 그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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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4.21

진짜 진짜 많이 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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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4.21

웃는 얼굴 너무 예뻐. 심지어 햇살 아래의 시아준수 웃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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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4.21

안 그래도 예쁜 얼굴이 풍부한 광량으로 이채를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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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4.21

태양 아래 시아준수 정말 보석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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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4.21

태양 아래에서 피부색부터 달라. 눈도 못 떼게 예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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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4.21

햇빛 받는 투명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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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4.22

노래로 사랑을 전하며 본인이 더 행복해보이는 시아준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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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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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4.23

할러뷰를 부르면서 감정이 고조되어 애절해야 하는 순간에 웃음이 차올라버린 얼굴 자꾸 생각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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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4.23

찡그린 눈과 올라간 입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