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마음이 오빠의 위로에 실례가 된다는 걸 알면서도 마음을 다잡기가 어려워요. 방법을 모르겠어요.
18.04.29
18.04.30
유아쏘를 강박적으로 듣고 있다.
18.05.05
18.05.07
18.05.10
변경된 레파토리를 오빠의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과정. 타란을 아프지 않게 소화하는 방법.
18.05.11
18.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