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 얼굴 이야기만 24시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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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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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6.11

라디오는 다시 봐야할 듯해. 얼굴 말고는 기억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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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6.11

쑥스럼 타는 얼굴로 웃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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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6.11

양 볼을 예쁘게 올려 가지런한 이를 드러내고 웃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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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6.11

노래를 마치고 음료 마실 적에 어김없이 마중나온 혀를 보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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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6.11

노래하면서는 아름다운 프로였지만 노래의 앞뒤로는 더없이 사랑스럽게 웃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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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6.11

김형준 대원을 바라보는 뒤통수에서 예쁘게 솟은 볼이 웃고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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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6.11

이따금 꿈꾸듯이 고개 들어 눈을 반짝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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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6.11

뽀얀 얼굴이 발갛게 익으며, 단정한 얼굴이 와르르 구겨지며 크게 웃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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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6.11

그냥 모든 옆얼굴일 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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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6.11

종종 유리창 너머를 바라보는 눈이 더없이 착할 때

 

180611_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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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6.11

검지로 콕 찍어서 웃는 거 뭐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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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6.11

집중하는 얼굴에서 차분한 눈동자가 빛을 머금고 반짝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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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6.12

라디오 정말 다시 들어야겠어. 돼지감자 무슨 이야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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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6.12

시아준수의 눈동자 층 마치 토성 같아. 

 

180611_0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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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6.12

시아준수 성격 그대로 빼닮은 옆얼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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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6.12

시아준수 이 귀엽고 잔망스런 손장난은 언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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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6.14

선한 자아가 만든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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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6.17

나는 시아준수의 얼굴을 보면서 사람의 삶이 그의 얼굴을 만든다는 말을 믿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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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6.15

차분하게 꼼꼼하게 다시 보고 싶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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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6.17

게임의 시작의 역동하는 맥박, 현장감, 무아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