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과 시아준수 그리워 (ू˃̣̣̣̣̣̣︿˂̣̣̣̣̣̣ ू) 

 

180623_01.jpg


댓글 '20'
profile

연꽃

18.06.25

시아준수네? 진짜 시아준수야! 우와아! 하는 뒷자리 남자사람의 목소리가 계속 메아리치던 밤.

profile

연꽃

18.06.25

변함없는 진실이 불러왔던 감탄. 살다보면이 내리누른 정적. 타란이 일으켰던 환호.

profile

연꽃

18.06.25

슈퍼스타양.

profile

연꽃

18.06.25

이제 시아준수에게 머리 못 만진다고 못 놀리겠어. 머리카락 실루엣까지 잘생겼잖아요.

 

180623_03.jpg

첨부
profile

연꽃

18.06.25

머리카락이 낙엽 잎사귀 같아. 흑흑.

profile

연꽃

18.06.25

날렵하게 세운 머리카락에서부터 코를 지나 턱으로 떨어지는 선이 정말 예뻐요.

profile

연꽃

18.06.25

표정이 안 보여도 귀여운 걸 알겠다.

 

180623_02.jpg

첨부
profile

연꽃

18.06.25

어둠의 신도 오빠를 사랑하는가 봐요. 어둠 속에서도 참 예뻐요.

profile

연꽃

18.06.25

시아준수 자세 곧은 거 여럿이 뭉쳐있을 때 더욱 잘 보여.

profile

연꽃

18.06.25

찍으시는 분의 광대가 남의 광대 같지가 않아.

profile

연꽃

18.06.25

작은 손과 어린 얼굴. 

 

180623_06.jpg

첨부
profile

연꽃

18.06.25

전광판 영상을 다시 볼 방법은 없나. 
profile

연꽃

18.06.25

이 각도의 살다보면을 다시 보고 싶어요. 
 

180623_08.jpg

첨부
profile

연꽃

18.06.25

그리고 이날의 달이 무척 예뻤어요. 오빠도 보셨을까요. 
profile

연꽃

18.06.25

오빠를 기다리던 낮의 크고 예뻤던 달.

 

044C35C5-D0C5-4A5C-89D9-52FA10BDF38B.jpeg

첨부
profile

연꽃

18.06.25

밤무대의 오빠를 비추던 크고 환한 달. 
 

12955EFF-A09B-4A8E-A9BE-A83DC7D3AE0F.jpeg

첨부
profile

연꽃

18.06.25

예쁘고 평화로운 건 항상 오빠와 나누고 싶어요. 
profile

연꽃

18.06.26

오빠가 저에게 늘 주는 것이니까요. 
profile

연꽃

18.09.03

전광판 영상 주최측에서 올려줄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