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페이스북 라이브를 보고 나면 시아준수가 더 보고 싶을까.
18.08.02
오늘은 방송 후에 오빠의 이야기를 나누었어서 더 그런 것 같아.
오늘의 한 마디는 역시 ‘노래 정말 잘할 것 같습니다.’
대체 얼마나 더 잘하려구♡
저 한 문장으로 가수로서의 시아준수가 주는 설렘을 너무나 제대로 느껴버렸지 뭐예요.
18.08.17
몰카착카, '작년 여름'이 정말 힘들었다던 목소리와 얼굴이 내내 맴돌았다.
오늘은 방송 후에 오빠의 이야기를 나누었어서 더 그런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