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의 타란에서 남아있는 모든 힘을 끌어모으는 얼굴 너무나 익숙하게 아는 얼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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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커미레 소개할 때까지만 해도 대외톤의 차분한 목소리를 유지하다가 콘서트 얘기에 바수니들 들썩이자 반말 나오는 거, 목소리톤 변하는 거 진짜 너무 좋다. https://youtu.be/NSRPm4dpPq4?t=1m3s
'짧게 얘기한다면 제가 콘서트 때 부를 예정입니다.' 하기 직전에 또르르 눈알 구르는 거. ㅋㅋ
여기 움짤이 피료행 https://youtu.be/7s_nAgmxOw4?t=3m37s
시아준수로 살아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