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png

 

이 얼굴이 너무 좋았다.


댓글 '7'
profile

연꽃

18.09.10

자유인과 슈스의 어딘가에서

profile

연꽃

18.09.10

앵글이 오빠 쪽으로 넘어오자 곧장 자세를 바로 하며 배시시 웃어주던 얼굴까지 오늘의 심장 뽀각♡

profile

연꽃

18.09.10

02.png

 

화면이 온통 까매서 그랬나 동그란 눈이 얼마나 잘 보이던지.

첨부
profile

연꽃

18.09.10

시아준수가 잘생김을 인정해줬으면.

profile

연꽃

18.09.10

profile

연꽃

18.09.10

땡글땡글한 잘생김

profile

연꽃

18.09.10

서른여덟의 꽃 피는 나이에 오기로 한 자발적 잘생김선언문을 기다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