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나부끼는 윗머리가 참 예뻤다. 푸른 하늘 아래 오늘도 바람의 요정이셨다.
18.10.18
시아준수 진짜 예쁘다.
자연광 준수 정말..
18.10.19
황금별의 시아준수 정말 천사인 줄 알았어.
18.10.22
햇살 같은 북녘의 시아준수.
18.10.26
동두천의 reach는 다시 들어도 어릴 적 그 목소리. 기억을 거슬러 기계를 통해 들어도 옛날 그 목소리.
잘 꺼내어 쓰지 않는 소리를 쓰시기에 아직 목이 흔쾌하지는 않으신 걸까, 했는데 황금별에서는 평소와 다름없었던 소리통.
나부끼는 윗머리는 언젠가 꼭 움짤로 만들 수 있도록 하자.
18.10.29
바람의 요정
어떻게 이렇게 매 순간이 아름다운지 감탄할 뿐이야.
시아준수 진짜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