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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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02.12

자꾸 눈물이 나서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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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02.12

오빠만은 따로 새 게시글로 올려주신 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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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02.12

사랑받고 있어 시아준수, 사랑받고 있어 도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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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02.12

막공 후기 시작도 하기 전에 마침표 같은 인사가 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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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02.12

계속 보노라니 너무도 기묘한 사진이다. 초연의 얼굴인지 삼연의 얼굴인지,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영원의 얼굴.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 도리안이 원했던 것들이 전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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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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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02.14

도리안, 시아준수가 될 수는 없는 도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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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02.14

도리안 목소리랑 죽음 목소리랑 다른 거 너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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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02.14

life of joy와 내가 춤추고 싶을 때 번갈아 들으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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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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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03.07

그리운 https://www.instagram.com/p/BOwrAgFgTX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