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자꾸 눈물이 나서 어쩐다
오빠만은 따로 새 게시글로 올려주신 것까지
사랑받고 있어 시아준수, 사랑받고 있어 도리안.
막공 후기 시작도 하기 전에 마침표 같은 인사가 오다니.
계속 보노라니 너무도 기묘한 사진이다. 초연의 얼굴인지 삼연의 얼굴인지,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영원의 얼굴.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 도리안이 원했던 것들이 전부 있어.
우리는 영원속으로 안식과 자유를 향해 떠난거니까 울지마세요....^^
— 김준수 (@1215thexiahtic) 2012년 5월 2일
도리안, 시아준수가 될 수는 없는 도리안..
도리안 목소리랑 죽음 목소리랑 다른 거 너무 신기해.
life of joy와 내가 춤추고 싶을 때 번갈아 들으면, 정말..
그리운 https://www.instagram.com/p/BOwrAgFgTXz
https://www.instagram.com/p/BtvvOccHa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