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잘생겼다 (๑>◡<๑)
19.03.04
2번이랑 3번 사이의 시간이 짐작이나 가나요.
19.03.07
시아준수는 고개를 들어 자신의 얼굴을 봐주세요.
이렇게 예쁜 걸.
19.04.05
잠들기 전에 가끔 이 글에 들어오는데, 숙면을 취하여 다음날의 아침을 산뜻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의욕이 가득 생겨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