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은 언제나 역사를 쓰네요
19.07.29
내 앞에 펼쳐진 이 길이 끝나고 오늘은 온 마음으로 박수를 쳤다.
귀한 기억에 시간을 들여 담금질하며 여운을 간직하는 밤.
이 마음이면 일주일도 견딜 수 있겠는걸요.
내 앞에 펼쳐진 이 길이 끝나고 오늘은 온 마음으로 박수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