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 곧 준수인 순간
19.08.15
♡
시아준수 미간에 음영 넣으면 엄청 진지하게 잘생긴 거 알지
큰 눈을 치켜올리느라 이마를 구길 때도
이케이케
댕강 잘려서 살짝만 자란, 부슬부슬한 구레나룻조차 귀여워
옆얼굴 풍년 (๑>◡<๑)
http://naver.me/FMhxEx1W
온 정신을 써서 몰두하는 (옆)얼굴 좋아해
아니 대체
어느 나라 임금님이 예복을 이렇게 입는담?
카멜롯 임금님❣️
멀린캠도 봐야하는데 이젠 여기 갇혔어
깐아더일 때 이마에서부터 콧날로 떨어지는 옆얼굴 너무나 사랑
본문의 사진 이번의 포토제닉
아더 곧 준수의 뒤에서 어른어른한 보랏빛 카멜롯까지 완벽하게 슬프고 그립고 애틋하게 해
모니터로 보고 싶다. 모바일 크기 답답행.
모니터로 보니 시아준수 토닥토닥 해주고 싶어졌어. 기특해 준수야, 기특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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