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행방을 너무 많이 들어서 인톡시아의 슬행을 들을 때마다 놀라게 돼.
19.10.10
슬픔의 행방과 낙엽이, 낙엽과 락더월드가 한 자리에 모이는 날이 올까요.
그래도 슬행과 락더월드의 만남을 보았으니 절반은 이루었지.
낙엽과 알면서도의 만남만큼 기쁜 것.
슬픔의 행방과 낙엽이, 낙엽과 락더월드가 한 자리에 모이는 날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