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 다가오고 있다. 

곧 시아준수가 한 해에 두 장의 앨범을 발표한 가을의 기억이 멀지 않았다는 의미이며,

대중문화예술상의 꼭 어제 라이브가 온다는 것이고,

도리안의 계절이 저문다는 뜻이다. 

최종적으로는 시간을 되돌려 기억 아래에 도사리고 있는 꼭 어제 콘서트의 트리플 앵콜, 곧 인크레더블을 불러오겠지. 내 눈물의 인크레더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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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10.19

꼭 어제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