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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름다움은 내 혈관의 모든 피를 멈춰 세우는군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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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11.12

미나가 아니라 오빠의 드라큘라가 들어야 할 문장이에요.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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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11.12

본극이 이런 오대오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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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11.12

16년 4월 4일이랑 같이 기념할 거야, 19년 11월 11일. ㅠ 얼빠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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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11.12

포털 사이트 프로필 사진 인계해줄 때가 되었다는 것 인정. 우리 리안이 삼년이면 오래 지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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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11.12

이렇게 멋스럽게 단장을 해도 착하게 생긴 얼굴이 나를 힘들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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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11.12

시아준수 얼굴 어떻게 이렇게 단정하게 아름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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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11.12

안녕, 이브닝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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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12.07

안녕, 12월의 인사를 전하러 왔어요. 당신의 아름다움에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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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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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백작님의 아름다움은 이제 시작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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