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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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8.04

흑흑.. 고개 돌리지 마 등 돌리지 마 멀어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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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8.04

훠이훠이 시아준수 어떻게 이렇게 예쁘지요. 사진 속 얼굴이 하나같이 심장 아프게 예뻐서 이 마음 밖으로 꺼내어 놓지 않고서는 도무지 뭘 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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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8.04

시아준수 예뻐서 심장을 칠 때마다 적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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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8.04

웃는 얼굴 버겁게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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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8.04

입꼬리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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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8.04

왜 이렇게 세상 선하게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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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8.04

왜 이렇게 예쁘게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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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8.04

흑 예쁘게 까놓은 달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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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8.04

왜 이렇게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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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8.04

눈썹은 왜 이렇게 내려서 웃지요 예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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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8.04

정말 왜 이렇게 생겼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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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8.04

시아준수 얼굴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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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8.04

이뻐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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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8.04

내가 좋아하는 왼블에서 보는 피날레 마지막 모습 같지. (비록 사연에서는 손을 관밖으로 멀리 뻗지는 않게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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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8.04

웃는 얼굴 예뻐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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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8.04

시아준수 얼굴 너무 좋다고 좀 더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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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8.06

시아준수 얼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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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8.07

어쩌다보니 시아준수 예쁠 때마다 찾아와서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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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