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헤는 밤
21.08.04
흑흑.. 고개 돌리지 마 등 돌리지 마 멀어지지 마
훠이훠이 시아준수 어떻게 이렇게 예쁘지요. 사진 속 얼굴이 하나같이 심장 아프게 예뻐서 이 마음 밖으로 꺼내어 놓지 않고서는 도무지 뭘 할 수가 없어요.
시아준수 예뻐서 심장을 칠 때마다 적을 거야
웃는 얼굴 버겁게 예뻐
입꼬리 너무 예뻐요
왜 이렇게 세상 선하게 생겼어
왜 이렇게 예쁘게 웃어요
흑 예쁘게 까놓은 달걀 같아
왜 이렇게 사랑스러워
눈썹은 왜 이렇게 내려서 웃지요 예쁘게
정말 왜 이렇게 생겼냐구..
시아준수 얼굴이 너무 좋아요
이뻐 죽어
내가 좋아하는 왼블에서 보는 피날레 마지막 모습 같지. (비록 사연에서는 손을 관밖으로 멀리 뻗지는 않게 되었지만)
웃는 얼굴 예뻐 죽어요
시아준수 얼굴 너무 좋다고 좀 더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21.08.06
시아준수 얼굴 너무 좋아요..
21.08.07
어쩌다보니 시아준수 예쁠 때마다 찾아와서 적고 있다
끙
흑흑.. 고개 돌리지 마 등 돌리지 마 멀어지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