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은 그 어떤 정돈된 말도 할 수 없는 심경이지만, 이 날것의 마음을 하나쯤은 남겨두어야 하겠지요? 오늘도 있는 힘껏 아름답고 사랑스러웠던 오빠. 고마워요.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에요.
22.01.04
이때가 많이 생각났다고 쓰려고 했는데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났지요.
캡처.. 하고 싶었어.. 또륵.. 하지만 언제 1월이 되었지..
이때가 많이 생각났다고 쓰려고 했는데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