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그런 방송인데 불판 정도는 있어야 하겠지(!)
22.04.03
진짜로 진짜로 너무 착하게 잘생겼어
22.04.04
요리는 좋아하지 않지만 맛있는 건 너무 좋은 우리 차남 열심히 먹느라 바쁜 입 모양까지 전부 사랑스러워
닭볶음탕 앞에 두고 백숙 최고론 펼치는 것까지 너무 좋군요
얼굴 뭐 이렇게 순하지
츄 애정도 테스트 카타르시스. ㅋㅋ
그렇게 좋아?
오빠 달려나가는 거 진짜 귀엽다
행복 후의 여운이 감도는 이 얼굴 너무 사랑스러워
“공식적으로 애정도 테스트 한 번 해보자” 는 제안에 오빠 두 눈 잠시 깜빡이다가 윗입술 말려들면서 승리욕으로 순식간에 불타오르는 얼굴 여기 너무 좋아서 계속 돌려본다.
ㅎㅐ보자고..‼️
선택 받은 자의 기쁨의 발동동 동동동
귀여운 생명체 더하기 귀여운 생명체
옷도 츄랑 반전룩으로 입어가지고는 귀엽게..
좋아하는 얼굴 보는 거 넘 좋네요
막간 쿠키영상처럼 나오는 오빠 말 “또또카다. 저 형 어짜피 태국 가서 너 저기 갔다가 너 진짜 클날뻔했어.” 도 너무나 웃음 버튼. ㅋㅋㅋ 발음 동그랗게 굴러가는 거, 아, 이거 잘라야..
세상 진지 세상 흐뭇
22.04.07
~3회 진입~ 오.. 오랜만에 (?) 보는 듯한 어두운 헤어 컬러 너무나 훤칠한 잘쌩이
그쵸 시원시원한 미남이죠
이건 넘 또랑또랑한 맑음이
아니 3회 진입하자마자 깜짝 놀래라. ㅋㅋ 미역국도 시켜 먹는다고 말하는 순간 김찬우 씨에게 호드리챱챱 공격 당하는 오빠 💦💦
미역국 쉬워 미역국 쉬워어 우리가 가서 해줄게~
아니 미역국 시켜 먹을 수도 있지!
아무래도 제대로 각 잡고 보는 건 영 시간이 안 될 것 같고 (덕분에 한 달을 지체..) 틈 날 때마다 야금야금이라도 보는 게 낫겠다 싶어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나름 순탄하게 야금야금 2회를 주파했다.역시 사람은 일단 행동을 해야..
세상에
이제 2분 지났지만 이미 3회 최고의 얼굴
희자매 뒤편으로 잡히는 카메라에서 시아준수 정말 조그맣고 귀엽다. 딱 주머니 맞춤 사이즈.
조그맣고 귀엽고 동그랗고. 상황극 관람하는 흥미진진한 얼굴이 이렇게 사랑스러워도 돼?
스튜디오에서 시아준수 표정으로 경청하고 온 얼굴로 대답하는 거 너무나 사랑스러운 것
22.04.08
이거봐봥 ㅠㅠ
눈동자 세모입 눈썹 내려앉는 거까지 이 얼굴에서 빠져나갈 수 없어
“(서로 성향이 같아서) 그래서 서로 스트레스 안 받는 거죠.” 대번에 좋은 점을 짚어주는 이 얼굴 너무나 선하다. 사람 얼굴이 어떻게 이렇게 깨끗한 선의로 가득하지.
멍했다가 (중요) 말하는 상대방을 향하여 기울어지는 고개가 좋아... 시아준수 참 사람이 스스럼없이 수용적이야..
앗 스튜디오의 오빠, 옷 갈아입고 연분홍 준쮸가 되었다.
나 오빠가 자세 바로하면서 목 뒤로 넣는 동작 너무 좋아해
미트 장시간 녹화 중에 흐트러진 자세를 처음처럼 바로하는 오빠 정말 좋아했었는데. 여기 스튜디오에서도 종종 보네. ♡
이케이케
꼿꼿♡
오빠 버전 건달춤 대단히 까리하다 휴..
웃으며 살랑살랑 춤추는 오빠는 천사야. 틀림없어 http://leaplis.com/765820
형들이 10원, 50원 세대였다니까 자기는 100원이었다며 혀 깨물며 웃는 얼굴 😇
오빠 본편도 본편인데 스튜디오의 시아준수, 매사에 적극적으로 임하면서도 흘러 넘치거나 과함 없고 모난 구석이 없어서 계속 감탄해. 사람이 너무 단정해.
이런 흐림체에서도 단정한 뒷얼굴을 좀 봐
준수의 3교시❣️
세안하는 앵글 천국
코 오똑하고 눈 또랑또랑하고 입술 야무진 거 봐
아 정말 식탁에 앉을 때마다 왜 이렇게 예쁜 거야
아니 그리고 뭐 먹을 때마다 왜 이렇게 마음 놓고 막내야? 차남 김준수 이렇게까지 귀여워도 돼?
대체 뭐가 이렇게 귀여운지 불가사의한 우리 차남..
ㅋㅋㅋㅋㅋ
시아준수 버튼 눌리는 말: 한 번도 이긴 적 없잖아
가족이라 해도 예외는 없습니다
얼척 없음 + 억울함 + 황당무계 = 말잇못
진짜로 진짜로 너무 착하게 잘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