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2.06.07 23:27

세상에 2틀 연속 자발적 시아 제공 시아 🥺

연꽃
22.06.07 23:27

경사로군요

연꽃
22.06.07 23:28

염색 기념으로 다같이 찰칵한 걸까 🥺

연꽃
22.06.07 23:28

어떻게 이렇게 예뻐 어떻게 이렇게 천사야

연꽃
22.06.08 00:00
여기서 잠들 것.
연꽃
22.06.08 01:04
사랑
연꽃
22.06.08 01:05
사랑해 늘 사랑 주는 당신을
연꽃
22.06.08 01:08
데스노트의 계절 즐겁게 보내는 모습을 공연으로, 또 무대 아래에서 번번이 보게 해주어서 너무나 고맙고 기뻐요. 오빠가 시시로 오빠의 행복을 이렇게 확인시켜 주는 게 얼마나 가슴을 벅차게 하는지 몰라요.
연꽃
22.06.08 01:18
마음이 너무 마구마구 일어나는 중인데 어떡하지요.
연꽃
22.06.08 01:21
늘 행복하세요 오빠. 원하는 일들로 시간을 채우고 바라는 성취감만을 얻으시고 만사가 행복한 보람이 되기를.
연꽃
22.06.08 01:22
내일 없이 공연하는 무대 위의 오빠는 이 모든 것들에 합당한 자격이 있으니까.
연꽃
22.06.08 01:25

음.. 몇몇 글들 홈 최상단에 공지처럼 올려두고 몇 날 며칠 오래도록 보고 싶은데, 가령 이 글이나 댄스 챌린지나..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연꽃
22.06.11 23:17
끌올 성공적! >_<
연꽃
22.06.08 01:38
마음이 이렇게 폭발해도 되는 건가. 시아준수 이름 넉 자 되뇌는 것만으로 이렇게 심장 빠듯하게 차올라도 되는 걸까.
연꽃
22.06.15 00:45
하.. 샤엘이랑 오늘 샤죽음 프로필이랑 번갈아 봐봐요. 심장이 기함한다.
연꽃
22.06.20 11:34

막공 기념 더 대인원의 가족 사진도 왔답니다. ♡ http://leaplis.com/7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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