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profile

연꽃

22.10.24

풀버전을 기다려 글을 쓸 수가 없어서 먼저 쓰는 글

profile

연꽃

22.10.24

와 행복해

profile

연꽃

22.10.24

오빠 저는 10월 24일을 말하면 16년의 성남아트센터에서 그날의 도리안 그레이를 기다리던 시간을 떠올리거든요. 16년 이래로 쭉이요. 하지만 이제 오늘을 덧붙여 기억하게 될 것 같아요.

profile

연꽃

22.10.24

어떻게 이렇게 잘생길 수가

profile

연꽃

22.10.24

와 시아준수 목소리랑 시아준수 얼굴이 서로 잘났다고 겨루고 있어요

profile

연꽃

22.10.24

그치 오빠 얼굴의 유일한 대적자는 오빠 목소리란 걸

profile

연꽃

22.10.25

잠 못 드는 밤

profile

연꽃

22.10.26

고음 올라갈 때 약간.. 기절할 것 같아요.. 아 세상 무엇보다 아름다운 시아준수의 소년 목소리

profile

연꽃

22.10.26

신이시여 세상에 어떻게 이런 목소리가

profile

연꽃

22.10.26

3분 30초부터 천상의 구간

profile

연꽃

22.10.26

누가 천상과 죽음이 맞닿아 있다고 했나요 맞아요 오빠가요 자기 목소리로 그랬어요

profile

연꽃

22.10.26

사랑해 오빠 오직 사랑 그뿐

profile

연꽃

22.10.26

세상 모든 사람이 들었으면

profile

연꽃

22.10.26

추천
1
비추천
0

신이시여 제가 바라는 건 이 노래가 제 귀에 익지 않는 거예요 오래오래 처음 느낌 그대로 들을 수 있게 시간을 멈춰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