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글의 분류를 다시 해야하겠다. 어떻게 새로 분류할 지 결정하는 것부터 2월 내 5월 내에 할 수 있으면 좋겠다.
8월 5일 자로 얼추 마무리!
23.03.14
웨사스 페이지 작업을 마쳤으니 이제 이 작업을 시작해볼까?
이 작업과 함께할 것
23.03.15
스레드 사진이 조금 고민인 게 vol3 japan은 여러 개 중에서 어느 사진으로 할 것인지가 고민이고, 앵콜 엘은 마땅한 사진이 있는가 싶어서 고민이다.
그리고 웨사스 막공 후기도 마무리할 수 있으면 하고 싶은데.. (!)
23.03.18
뮤지컬 페이지부터 업데이트 완료. 그런데 참,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앵콜들 흑백의 법칙이란. ㅎㅎ
23.03.30
이번 주에는 꼭 지니타임 정리하자 (!)
23.04.02
지니타임 페이지 업데이트 완료. 그런데 로딩이 이렇게까지 걸린다고? 이건 스타벅스 인터넷의 문제인가? 아니라면.. 다 뜯어고쳐야 할..
23.04.04
엘과 Vol.3 japan 스레드의 사진 선정까지 끝 !
댓글에 리스트로 달아둔 것들은 모두 완료했는데 정작 본문의 목적이었던 게시글 분류하기는 시작도 못 했네.
23.05.08
공연 페이지에 Vol.3 japan 수록 완료. 이제 사진을 마저 해볼까. 팟팅.
23.06.06
게시글 분류 작업 진행 중! 당분간 게시판이 다소 산만할 수 있습니다.
23.06.08
미라클 모닝의 기운으로 열심히 분류 작업 중.
23.06.11
대강의 분류는 마쳤다. 그럼 이제 이 분류를 어떻게 짜임새 있게 조립하지?
23.06.13
고민 ing ...
23.06.23
여전히 ing ...
23.06.27
노션 스타일의 위키처럼 만들어볼까?
23.06.30
스레드랑 노트를 합칠까?
23.08.23
역시 스레드랑 노트를 합치는 게 좋을 것 같아. 어떻게 합칠지 결정만 하면.
23.07.01
분류 작업으로 게시판이 혼란스러울 수 있어요!
23.07.02
PC 화면의 작업 진행 중
23.07.03
음? 왜 오디오 파일이 재생되지 않을까?
23.08.05
분류가 정리가 안 되어서 홈에 새 글 쓰기가 애매해진 이 상황 ..
분류가 여전히 영원히인데 뮤지컬에 해당하는 글을 어떻게 한담
sql로 일괄삽입한 태그는 왜 검색 시에 나타나지 않을까요?
이유를 몰라서 그냥 수동으로 고침..☆
웨사스 페이지 작업을 마쳤으니 이제 이 작업을 시작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