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사랑을 토로하고 싶을 때는 여기에 와서 적으려고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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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06.27

대체 왜 이렇게 말해도 말해도 부족할까. 이 마음이 차오르는 속도, 크기, 부피 모두 감당할 수 없을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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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06.27

오빠의 챌린지가 와다다 쏟지는 나날들. 챌린지는 누가 어떻게 처음 만들 생각을 한 걸까? 너무 대단하고 멋진 문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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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06.28

육등성 라이브로 들어서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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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06.29

힝 위버스의 팬레터 서비스 오픈 소식 공유받고 그날로 틈틈이 팬들이 보낸 편지 들여다보는 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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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07.01

하나가 예쁨 과라면 락더월드는 잘생긴 과, 그리고 토니는 예쁘고 잘생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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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07.17

월요팅 @.@ 월요일을 무찌르는 마법의 단어 만들어준 우리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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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07.27

사랑해 오빠 이 사랑 멈출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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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08.21

이제 절반 온 코코타임의 계절.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예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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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09.16

이프푸 팡팡팡 추는 오빠 볼 때마다 심장이 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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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0.08

이프푸 한 번 더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파르르 파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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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0.20

사랑해 도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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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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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오빠 가끔 내 모든 걸 태워서 당신을 사랑한다는 느낌이 들 때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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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0.24

사랑해 오빠 내 안에서 이 마음만 남기고 싶은 아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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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08

2023년 올해의 연말 콘서트 스레드를 만들고 나니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차오르는 이 마음. 말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요. 사랑해 시아준수. 올해에도 어김없이 우리의 연말을 선사해주는 당신, 어김없는 사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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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20

오빠 당신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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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27

시아준수 얼굴이 너무 좋다. 오빠 당신 얼굴 안의 모든 선함과 아름다움이 나에게 큰 힘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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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2.03

정말 대단하고 대단한 2023년의 시아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