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부터 우선 써두어야만 하겠기에 쓰는 글:

시아준수 진짜 잘생겼어요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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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13

2회 9분 28초

예쁘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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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13

한껏 상냥한 목소리 여기서 죽었어요. 꼭 잘라서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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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13

아니 시아준수 얼굴 왜 이렇게 베이비인 거지요. 내가 찾던 귀염둥이가 여기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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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13

예의있게 구석에 셀프수납하고 아무도 모르게 하품했는데 그게 목격되는 오빠 너무나 여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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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13

너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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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13

너무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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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13

이 영화 어디 가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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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13

보여주세요 지금 당장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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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13

아 오빠 뛰는 자세도 너무 영화라고, 너무 태가 난다고 감탄하고 보니 우리 오빠 축구가수 출신이셨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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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13

나 시즌2가 이렇게까지 좋은 거 얼굴 때문인 거 같지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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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13

나 이 순간이 너무 좋아 오또케 오늘 이 순간 꿈에서 만날래 꿈으로 안고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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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13

굉장히 보정하고 싶음.. 하지만.. 할 수 있을까..? 산재한 오빠가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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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13

영업 마감하자마자 코트 홱 벗는 거 경홍단 때 무대 내려가자마자 자켓 확 벗던 거랑 너무 똑같애. 온오프되는 순간의 시아준수 그 자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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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20

오늘도 막내 찾느라 바쁘신 우리 대효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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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20

인터미션 시즌 투의 시아준수 얼굴 이렇게 좋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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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20

대체 어느 영화에서 나오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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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20

한 컷 한 컷이 영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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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20

3분 10초에 대화 지켜보면서 입꼬리랑 눈매 사르르 올라가 웃는 모습 정말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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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20

사람 얼굴에서 어떻게 사르르 소리가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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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20

아니 자막.. 갑자기 이렇게 시아준수라는 인물을 관통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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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20

손님이 음료 마시고 있을 때 항상 같이 마시고 계신 우리 대효드롱 ㅋㅋㅋ

 

[INTERMISSION2] EP.03 수상한 미용실 혹시 내가 전생에 드라큘라.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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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20

나 이 정신 사나운 자막 왜 이렇게 좋지 ㅋㅋㅋ 원래 자막 자체를 잘 안 읽는 편인데 막 홀린 듯이 시선이 가는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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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20

아 나 러빙유 쿨타임 진작에 찼었구나 그립다는 감정이 몰려 오는 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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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20

Q. 긴장이 되실 때 어떻게 하시나요?

A. 저요? 자기최면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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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20

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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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20

외상은 다음 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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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20

"마음에 안 드세요?" 달려 나오는 속도와 눈동자가 진심이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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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20

최고의 얼굴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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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20

소문난 얼굴 맛집 바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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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20

축복의 얼굴 가운데에서 쏟아지는 아무말의 향연이 너무 재미있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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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21

우리도 게스트를 모르지만 배우들도 몰라서 게스트 등장 때마다 신기해하는 거 묘하게 웃음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