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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연말, 다시 만나는 실내체육관. 무수한 ‘다시’ 속에서 새로 태어나는 챕터 원에 2012년 시작의 그해처럼 슬행이 와주고, 락더월드의 re-크리에이션으로서 락쿠스틱이 와준다면, 그런다면.

2024.05.02 23:26 연꽃

사진 한 장 넘길 때마다 눈물이 나서 아무것도 모타게쏘...

2024.05.05 15:45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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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레이션의 기치였던 회복하다, 소생하다를 그대로 이어가는 것만 같은. 만물이 살아나는 봄에 전해온 신보 소식. 레전드 크레이지는 이어진다.

2024.05.05 15:46 연꽃

이건 마치 ‘김준수, 끝나지 않는 이야기’ 그 자체 같아.

2024.05.18 20:43 연꽃

4월 27일 사진 초안 이제 얼추 하고 4월 28일 사진 보는데 눈물나 어떡해 시아준수 너무 귀엽고 너무 사랑스러워

2024.05.19 19:31 연꽃

여성 팬분들만! 함성 들을 차례에서 함성 듣기도 전에 이미 그 함성의 온도와 데시벨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얼굴의, 그래서 시작도 전에 입꼬리 살포시 올라간 시아준수가 너무 사랑스러워.

2024.07.06 19:32 연꽃

7월 4일을 마지막으로 샤네마 상영 종료.

2024.07.06 19:33 연꽃

연말부터 7월 초까지. 꽉 채운 반년을 레크리에이션 안에서 살았더니, 챕터 원이 심장에 각인이 된 것 같아. 

2024.07.06 19:43 연꽃

컬러미인 들으면 이제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곡 준비했습니다." 하는 목소리가 들리고, 시티즌에선 추임새가, 락더월드에선 파란 불길이 보여. 

2024.07.06 19:43 연꽃

아, 얼마나 행복했는지. 얼마나 행복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