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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 밤양갱 커버 영상

일자 2024-03-28
출력 분류 커버 영상
출력 제목 김준수 - 밤양갱 커버 영상
  • 정보
  • 2024-03-28
  • 영상
  • 커버 영상
  •  

    [COVER] 밤양갱(BIBI)ㅣCover by 김준수(XIA)

    youtu.be/no6zcisnjak

    Junsu_PALMTREE


    Song Title : 밤양갱
    Original Artist : 비비(BIBI)
    Cover Artist : 김준수 [JUNSU(XIA) / ジュンス]

     

    이건 쇼츠 영상!

    youtube.com/shorts/pFjUNBHNiU4

    youtube.com/shorts/guLjb1oL-nY

    tv.naver.com/h/49071307

    tv.naver.com/h/49071343

     

    그리고 위버스 오셨네 🌰

    👉🏻 http://leaplis.com/836641

     

    240328_위버스.jpg

     

     

    김준수 오피셜

    밤에 듣는 밤양갱 캬~
    오랜만에 부르는 커버곡ㅎ 좋은 선물이되었기를!!!

    weverse

     

    240328_weverse.jpg

     

    아니 셀카를 왜이렇게 원하는거야ㅎ

    weverse

     

    240328_weverse_04.jpg

     

     

    팜트리 제공 달디단 밤양갱🌰🍫

    Junsu_PALMTREE

     

    240328_Junsu_PALMTRE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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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file image
    세상에. 오빠.. 이 소리를 꺼내어 써 주다니..
    24.03.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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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게 무슨 일이야.
    24.03.28. 20:12
    profile image
    요즈음의 따스한 봄바람 같은 오빠랑 너무나 잘 어울리는 선곡.
    24.03.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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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말. 시아준수 살랑 계열 목소리에 사족을 못 쓰는 코코넛들을 알아서 골랐음이 분명한 노래라서 자꾸 울컥해. 웃게 해 주려고 불렀을 텐데 눈물이 나서 어쩌나.

    24.03.28. 20:33
    profile image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

    24.03.28. 20:37
    profile image

    어쩐지 오늘 아침에는 바닐라빈 라떼를 지나치고 싶더라고요. 내 달디달달함이 여기 이렇게 오실 예정이어서 그랬구나.

    24.03.2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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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이 아이 락더월드와 양립할 수 있나요? 락이야..😂
    24.03.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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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미인이랑은 매우 잘 어울려. 하나랑도! 😆
    24.03.2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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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양갱 부를 거라서 옷도 예쁘게 까놓은 밤송이처럼 입은 거예요..? 휴..
    24.03.2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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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 20초 즈음 간주 맞춰 리듬 탈 때 진짜 진짜 잘생겼어요
    24.03.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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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선하고 아름다운 측통령
    24.03.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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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목소리를 하고 말투는 캬 이러는 것도 귀여워 죽겠어요

     

    240328_위버스.jpg

    24.03.2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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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목소리에 놀라고 얼굴에 놀라서 가사를 이제 이해했어
    24.03.2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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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가 불러서 그럴까 사연이 넘 딱하다 밤양갱 그거 왜 못 줬어 얼마든지 줄게 다 줄게
    24.03.2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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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이런 천년의 목소리가.. 어떻게 내가 이 목소리가 있는 시대에 태어났을까 어떻게 오빠의 청자가 되었을까 행복해서 벅차다 정말
    24.03.2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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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여 들어보세요 코코넛이 사랑한 달달함
    24.03.2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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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뒤집힌 지 97분째
    24.03.2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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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까지 이제 한 달. 여기서 살 것이다. 이 사랑 속에서 콘서트를 맞이할 거야.
    24.03.2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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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맞아요. 저는 바라는 게 너무 많은 건 맞는 거 같아요. 20여 년 동안 오빠를 계속 보고 싶어 했으니까. 그리고 바람대로 계속 봐왔고 지금도 보고 있으니까 욕심쟁이라고 해도 반박할 순 없을 거 같아요. 근데 어떡해. 오빠가 계속 이렇게 밤양갱을 안겨 주는데..
    24.03.2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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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되면 봄이 왔다고 밤양갱 하나, 월요일엔 월요팅하라며 밤양갱 또 하나, 예비군 갈 때면 예비군 간다며 밤무룩 또 하나.
    24.03.2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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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해 2024년 3월 28일 🌰🤎
    24.03.2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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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부분 보보보보 여기, 여우비 후렴 부분 처음 들었을 때 그때의 그 기분이 되살아나서 마음이 너무 이상해요.
    24.03.2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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