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여하를 막론하고 활기찬 코코넛 라이프를 영위하기 위하여
운동을 시작했다.
우선의 목표는 주 3회 30분! 종목은 운동이라면 무엇이든! 코코 팟텡!
2일 차. 같은 페이스로 유산소 30분.
3일 차. 연이틀 이어서 운동해 보기는 정말 오랜만이에요.
4일 차. 선생님과 상담 후 OT, 이후 유산소 20분.
5일 차. 유산소 30분만 할까 하다가 조금 더 힘을 내어 근력도 대략.. 5분? 그런데 워치를 지참하지 않았던 것이다.
6일 차. 유산소 30분, 근력을 무려 이것저것 30분. 헉 무리한 건 아닐까.
7일 차. 유산소 30분(YTN 황금나침반에서 재미있는 소식을 전해줘서 시간이 금방 갔다), 근력은 클로드에게 추천받은 운동 1개와 끌리는 나머지로 호로록 10분.
8일 차. 50분의 필라테스 체험, 유산소 20분, 근력 20분.
9일 차. 20분의 몸풀기, 20분의 근력.
10일 차. 20분의 유산소, 25분의 근력.
11일 차(8월 12일). 25분의 유산소, 50분의 근력.
12일 차. 20분의 유산소, 50분의 근력.
13일 차. 30분의 오솔길 산책, 10분의 스트레칭.
14일 차 20분의 유산소, 50분의 근력. 운동 시작하고 한 달!
15일 차(8월 22일) 20분의 유산소, 50분의 근력
16일 차(8월 24일) 20분의 유산소. 50분의 근력. 일립티컬은 처음 해봤는데 재밌었어!
17일 차. 20분의 일립티컬. 55분의 근력.
18일 차(8월 29일) 20분의 일립티컬. 50분의 근력.
19일 차(9월 3일) 20분의 일립티컬, 50분의 근력.
20일 차. 10분의 일립티컬, 40분의 근력. 딩고 준수의 기운을 받아, 샤일 만나기 전에 빠르게 완수!
21일 차(9월 10일). 20분의 일립티컬, 40분의 근력.
22일 차(9월 19일). 20분의 일립티컬, 50분의 근력.
23일 차. 15분의 일립티컬, 40분의 근력. 다음 주부터는 다시 힘내보장!
24일 차(10월 4일). 15분의 일립티컬, 50분의 근력.
25일 차(10월 10일). 20분의 일립티컬, 70분의 근력.
26일 차(10월 15일). 10분의 일립티컬, 50분의 근력.
1일 차. 대망의 첫날이니 시작하는 마음으로 유산소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