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0일, 오빠가 팜트리아일랜드의 설립을 직접 알린 날로부터 어느덧 천일.
‘꿈을 꾸는 사람들의 공간’에서 함께 꿈꾸고 행복했던 시간들을 돌이켜본다면 오직 하나의 마음만이 남아요.
꿈보다 아름다운 현실을 선사해 준 천일의 오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021년 11월 10일, 오빠가 팜트리아일랜드의 설립을 직접 알린 날로부터 어느덧 천일.
‘꿈을 꾸는 사람들의 공간’에서 함께 꿈꾸고 행복했던 시간들을 돌이켜본다면 오직 하나의 마음만이 남아요.
꿈보다 아름다운 현실을 선사해 준 천일의 오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시작’이 가지는 무게, ‘시작’이 필요로 하는 결단. 안정감에서 행복을 찾는다는 사람이 결행해 준 또 한 번의 ‘시작’이었기에 더욱 고마울 수밖에 없다는 것을. http://leaplis.com/739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