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0일, 오빠가 팜트리아일랜드의 설립을 직접 알린 날로부터 어느덧 천일.
‘꿈을 꾸는 사람들의 공간’에서 함께 꿈꾸고 행복했던 시간들을 돌이켜본다면 오직 하나의 마음만이 남아요.
꿈보다 아름다운 현실을 선사해 준 천일의 오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4.08.05
‘시작’이 가지는 무게, ‘시작’이 필요로 하는 결단. 안정감에서 행복을 찾는다는 사람이 결행해 준 또 한 번의 ‘시작’이었기에 더욱 고마울 수밖에 없다는 것을. http://leaplis.com/739658
사랑으로 시작하는 아침에도 감사해. 매일이 그럴 수 있다는 것에도.
‘시작’이 가지는 무게, ‘시작’이 필요로 하는 결단. 안정감에서 행복을 찾는다는 사람이 결행해 준 또 한 번의 ‘시작’이었기에 더욱 고마울 수밖에 없다는 것을. http://leaplis.com/739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