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더웨이준수를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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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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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4.11.07

“저희에게도 도전인 공연입니다.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건, 기다려주셨던 팬분들 덕분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10대, 20대 초반의 그 열정을 살려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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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4.11.08

좋은 추억 많이 만들 오늘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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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4.11.13

더웨이유아가 너무 좋아요. 심장이 첫 만남의 순간으로 초기화된 기분이에요. 이십 년이 지나도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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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4.11.13

이런 사랑이 애쓴다고 될 리가. 그저 지극하게 자연스럽고 또 당연한 일. 시아준수의 어제와 오늘을 사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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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4.11.13

내 기억 속 모든 더웨이를 되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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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4.11.13

더웨이로 대변되는 그 시절, 우리의 어렸던 시절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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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4.11.20

솔로 섹션이 있을 거란 소식을 듣고 아주 잠시지만 my page - XIAHTIC - intoxication - tarantallegra 로 이어지는 무대를 생각해 봤었다. 살짝만 생각해 보곤, 금방 웃었어. 오빠는 참 어쩌면 솔로곡들조차도 오빠를 빼닮으며 성장하였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