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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을 이렇게 하지. 어떻게 이렇게 다정해. 이렇게 한날한시를 공유하는 오빠 자신이 이미 내 하루의 큰 힘인데 거기서 더 힘이 되면 좋겠다고요? 그럼 저는 세상에 이루지 못할 게 없을 거예요. 덕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