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나 호텔과 건설사의 법적 분쟁 정리 및 김준수 측 공식입장
일자 | 201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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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정보 |
일정 | 토스카나 호텔과 건설사의 법적 분쟁 정리 및 김준수 측 공식입장 |
[1] 2014년 12월 10일: 천지종합 건설과 시제이 건설이 토스카나 호텔에 대해 가압류와 50억 원 지급명령 청구
12월 10일, 토스카나 호텔의 시공사인 천지종합 건설과 시제이 건설이 토스카나 호텔 측이 공사대금을 갚지 않았다며, 가압류와 지급명령을 청구하였다는 기사를 제주도민일보를 통해 배포하였습니다. 이에 11일 토스카나 호텔 측이 이를 공식 반박했습니다.
[토스카나 호텔 측 공식 입장] "건설사의 허위사실 보도 & 공사비 착복 강력 대응할 것"
http://in.leaplis.com/2372
"실제로 차입한 사실이 없음에도 지역언론을 앞세워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 기사를 배포한 것은 의도적인 한류스타 흠집내기이며, 오히려 두 건설사가 공사비를 부풀리는 등 2배 넘게 공사비를 착복한 것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
[2] 제주법원, 토스카나 호텔 측의 이의제기를 받아들여 50억 원 지급명령 취소
▼ [SBS 모닝와이드] 50억 원 지급명령 취소
[영어 자막 버전]
[일본어 자막 버전]
1. 분쟁대상인 '50억 원' (건설사로부터 받은 50억)은 김준수가 은행에서 대출받은 58억 중 공사대금 8억을 제외한 시설대출금이므로, 김준수가 은행에 부담하는 채무이지 건설사 측에 부담하는 채무가 아닙니다. 따라서 건설사 측에서는 김준수에 대하여 50억의 변제를 요구할 권리가 없습니다.
2. 건설사 측에서 회계 자료를 위한 차용증 작성을 김준수 측에게 부탁하여 차용증을 작성하여 주었으며(영상 5분 7초), 차용증 작성 후 이것의 악용을 막기 위해 변제의무가 없음을 확인하는 차용증을 재차 작성하였습니다 (영상 5분 30초).
4. 재차 작성된, 변제의무가 없음을 확인하는 차용증에 대해 건설사 측은 김준수 측과 원만한 관계였기 때문에 도장을 찍어 달라고 해서 찍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영상 5분 50초). 이에 대하여는 위 영상에서 "50억원인데 말이죠...", "찍어달라해서 찍어줬다니..."라는 아나운서의 언급만 보아도 건설사 측의 주장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5. 건설사 측의 이러한 행태는 김준수가 유명 연예인이라는 사회적 특성을 노린 악의적 노림수로밖에는 풀이되지 않습니다.
[3] 건설사 측, 김준수 사기혐의로 고소
나아가 건설사 측은 분장 상대방인 토스카나 호텔이나 호텔 대표가 아닌 '김준수' 개인을 사기혐의로 형사고소하였습니다. 다음은 이에 대한 김준수 측의 공식입장입니다.
[김준수 측 공식입장]
1. 사기혐의 피소는 의도적 흠집내기.. 맞고소할 것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1081835372510
토스카나호텔 법률 대리인 측은 “지급명령신청 때와 하나도 다르지 않은 완전히 똑같은 내용으로 사기 고소를 했다. 이것은 사실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 것이다. 이미 차용증이 무효라는 것이 밝혀진 상황이기 때문이다”며 “건설사로부터 차용한 사실이 없는데 돈을 갚지 않았다는 건설사의 주장은 아무 근거조차 없는 허무맹랑한 주장이며 더구나 사기는 누군가를 기망해 금원을 편취해야 성립하는데 김준수는 건설 과정에서 차용증을 써 준 적도 없고 그들과 만나 이야기한 적도 없다. 법률적으로 사기죄의 주체조차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이 한류스타의 흠집내기가 아니라 진심으로 사실을 밝히고 싶다면 김준수가 아니라 건설사와 일을 진행한 김준수의 아버님을 고소하는 것이 상식이다. 건설사는 의도적으로 한류스타인 김준수를 흠집내 언론을 통한 기만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2. 민사소송 강경대응 “명예훼손, 소송사기, 무고죄로 고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117&aid=0002557508
“씨제이건설과 천지건설의 대표들은 지난 지급명령신청부터 이어지는 분쟁 과정에서 공인이며 이미지가 자산인 김준수의 명예를 거짓 사실로 크게 실추시켜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죄가 성립하며, 이번 사기죄 고소 역시 사실과 실질적인 내용과 다르다”
▼ [김준수 측 공식입장 / 변호사 인터뷰] 건설사 무고죄, 명예훼손죄로 고소
[김준수 측 입장기사 - 한국]
ㆍ newsen - 김준수 측 공식입장, "사기혐의 피소는 의도적 흠집내기..맞고소할 것”
ㆍ sisunnews - 민사소송 강경대응 “명예훼손, 소송사기, 무고죄로 고소”
ㆍ navernews - 민사소송 강경대응 “명예훼손, 소송사기, 무고죄로 고소”
ㆍ ilyoseoul - [진실공방] 한류스타 김준수 건설사 맞고소 전말
ㆍ ajunews - JYJ 김준수, 제주도 C건설사 명예훼손 및 소송사기죄로 고소…초강경 대응
ㆍ topstarnews - 제이와이제이(JYJ) 김준수, C건설사 명예훼손-소송사기죄로 고소장 접수
ㆍ News1 - JYJ 김준수, '건설비 미지급 피소'에 맞고소로 대응
ㆍ tenasia - 김준수 호텔 측, C건설사 상대로 명예훼손 및 소송사기죄 고소
ㆍ xportsnews - JYJ 김준수, C건설사 맞고소 "의도적 흠집내기 묵과 않을 것"
ㆍ [네이버메인] starnews - JYJ 김준수, 명예훼손 및 소송사기혐의 C건설 고소
ㆍ [다음메인] 연합뉴스 - JYJ 김준수, 자신 고소한 건설사에 맞고소 제기
ㆍ [네이트메인] starnews - JYJ 김준수, 명예훼손 및 소송사기혐의 C건설 고소
[김준수 측 입장기사 - 일본]
ㆍ [야후메인] WoW!Korea - 「JYJ」ジュンス、名?棄損および訴訟詐欺容疑で建設?社を告訴
ㆍ kstyle - JYJ ジュンス側、詐欺の疑いで告訴されたことに「スタ?を傷つけるための告訴…?硬に??」公式?表
ㆍ yahoo - JYJ ジュンス側、詐欺の疑いで告訴されたことに「スタ?を傷つけるための告訴…?硬に??」公式?表
ㆍ innolife - JYJジュンス、?抗訴訟決定「詐欺罪と名??損、必ず代償を支?わせる」
ㆍ korepo - 「JYJ」ジュンス、名?棄損および訴訟詐欺容疑で建設?社を告訴
ㆍ Wow!Korea - 「JYJ」ジュンス、名?棄損および訴訟詐欺容疑で建設?社を告訴
ㆍ sportsseouljp - JYJ ジュンス側、ホテル建設?社に‘名??損及び訴訟詐欺罪’で逆告訴
ㆍ 天WOMAN - JYJ ジュンス側、ホテル建設?社に‘名??損及び訴訟詐欺罪’で逆告訴
ㆍ goo - 「JYJ」ジュンス、名?棄損および訴訟詐欺容疑で建設?社を告訴
[김준수 측 공식입장 번역본]
ㆍ 일문 http://news.kstyle.com/article.ksn?articleNo=2011757
ㆍ 영문 http://xiahpress.cafe24.com/xe/99696
ㆍ 서문 http://xiahpress.cafe24.com/xe/XIAH_News_Spanish/99702
[모닝와이드 영상 자막]
ㆍ 원본
ㆍ 영문 http://youtu.be/oylst-tDk9Y
ㆍ 일문 http://youtu.be/OrC5ovd4_Mk
[일본어 번역 정리본]
ㆍ 공식입장 번역문 http://usappi1215.blog.fc2.com/blog-entry-1413.html
ㆍ 사건전체 정리본 http://usappi1215.blog.fc2.com/blog-entry-1415.html
http://goo.gl/uknfpO
http://goo.gl/jb1sP7
http://goo.gl/IT7qV3
http://goo.gl/YWkEAC
http://goo.gl/nMpPYR
ジュンスモ?ニングワイド
ジュンス
#ジュンス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1081835372510
김준수 측이 최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JYJ 멤버 김준수가 제주 토스카나호텔 건축 공사대금을 갚지 않아 민사소송에 휘말렸다는 보도가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 최근 건설사 대표로부터 사기혐의로 피소됐다고 전해진 것과 관련, 토스카나호텔 법률 대리인 정희원 변호사(법무법인 정해) 측은 1월8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강경 대응에 나섰다.
토스카나호텔 법률 대리인 측은 이같은 보도가 사실무근일 뿐 아니라 명예훼손 등 도를 넘는 행위로 한류스타를 흠집내 이득을 보고자 하는 불순한 의도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토스카나호텔 법률 대리인 측은 “지급명령신청 때와 하나도 다르지 않은 완전히 똑같은 내용으로 사기 고소를 했다. 이것은 사실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 것이다. 이미 차용증이 무효라는 것이 밝혀진 상황이기 때문이다”며 “건설사로부터 차용한 사실이 없는데 돈을 갚지 않았다는 건설사의 주장은 아무 근거조차 없는 허무맹랑한 주장이며 더구나 사기는 누군가를 기망해 금원을 편취해야 성립하는데 김준수는 건설 과정에서 차용증을 써 준 적도 없고 그들과 만나 이야기한 적도 없다. 법률적으로 사기죄의 주체조차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이 한류스타의 흠집내기가 아니라 진심으로 사실을 밝히고 싶다면 김준수가 아니라 건설사와 일을 진행한 김준수의 아버님을 고소하는 것이 상식이다. 건설사는 의도적으로 한류스타인 김준수를 흠집내 언론을 통한 기만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토스카나호텔 법률 대리인 측은 “씨제이건설과 천지건설의 대표들은 지난 지급명령신청부터 이어지는 분쟁 과정에서 공인이며 이미지가 자산인 김준수의 명예를 거짓사실로 크게 실추시켜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죄가 성립하며 존재하지 않는 대여금을 법원을 통해 청구해 약식 절차인 지급명령을 통해 재산상의 이익을 받으려 한 것으로 이 죄는 판례에 따르면 소송사기죄의 미수에 해당한다. 그리고 이번 사기죄 고소 역시 사기는 커녕 대여한 사실도 없고 건설사 대표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무고한 이를 고소한 것이므로 무고죄가 성립한다. 9일까지 이 모든 죄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희원 변호사는 또 “건설사의 고소장이 접수는 되었지만 경찰 조사과정에서 건설사대표들의 주장이 말도 안 되는 억지라는 것이 바로 밝혀질 수밖에 없다”며 “굳이 아무런 일도 하지 않은 김준수에 대해 사기죄 고소를 한 것은 김준수라는 한류스타의 이름을 굳이 넣어 토스카나 호텔 쪽이 부담을 갖도록 하려는 고의적 행동이며 단순히 흠집내기 위한 고소”라고 힘주어 말했다.
토스카나 호텔 측 역시 “씨제이건설, 천지건설 두 건설사의 도를 넘은 무책임한 행동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그 댓가를 반드시 치를 것이다”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지난 7일 한 매체는 김준수가 지난해 12월 건설사 측으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건설사 측은 김준수가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부지에 세운 토스카나호텔과 관련해 시설자금을 빌려간 뒤 갚지 않았다며 김준수를 경찰에 고소했다.
해당 사건은 현재 제주 동부경찰서에서 서울 강남경찰서로 이첩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7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117&aid=0002557508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제주 토스카나호텔 건축 공사대금을 갚지 않아 민사소송에 휘말렸다는 보도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최근 건설사로 대표로부터 사기혐의로 피소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토스카나 호텔 측은 곧바로 보도자료를 내고 즉각적인 강경 대응에 나섰다.
호텔 측의 보도자료에 따르며 JYJ 멤버 김준수에 대한 사기혐의 내용은 사실무근일 뿐만 아니라 명예훼손 등 도 를 넘는 행위로 한류스타를 흠집내 이득을 보고자 하는 불순한 의도를 더 이상 묵과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토스카나호텔 법률 대리인 정희원 변호사(법무법인 정해)는 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지급명령신청 때와 하나도 다르지 않은 완전히 똑같은 내용으로 사기 고소를 했다. 이것은 사실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 것이다. 이미 차용증이 무효라는 것이 밝혀진 상황이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건설사로부터 차용한 사실이 없는데 돈을 갚지 않았다는 건설사의 주장은 아무 근거조차 없는 허무맹랑한 주장이며, 더구나 사기는 누군가를 기망해서 금원을 편취해야 성립하는데, 김준수는 건설과정에서 차용증을 써 준 적도 없고 그들과 만나 이야기한 적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정희원 변호사는 “씨제이건설과 천지건설의 대표들은 지난 지급명령신청부터 이어지는 분쟁 과정에서 공인이며 이미지가 자산인 김준수의 명예를 거짓 사실로 크게 실추시켜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죄가 성립하며, 이번 사기죄 고소 역시 사실과 실질적인 내용과 다르다”고 밝혔다.
토스카나 호텔 측은 “씨제이건설, 천지건설 두 건설사의 도를 넘은 무책임한 행동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그 대가를 반드시 치룰 것” 이라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기사 원문 http://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975
일어 번역 http://usappi1215.blog.fc2.com/blog-entry-1422.html
@ilyoseoul
@ilyoseoul
http://www.ajunews.com/view/20150113133157100
“경찰 조사과정에서 건설사 대표들의 주장이 말도 안 되는 억지라는 것이 바로 밝혀질 수밖에 없다. 사기죄 고소장을 접수했다는 언론보도만으로도 진실 여부와 상관없이 한류스타는 피해를 볼 수밖에 없고. 단순히 흠집내기 위한 고소이며 반드시 법의 처벌을 받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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