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FC MEN 오픈경기 (vs. 수원시의회팀)
11월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전북 현대와의 39라운드 홈 경기 앞서 K리그 연고도시 최초로 600만 관중 달성을 기념한 이벤트로 FC MENvs수원시의회의 오프닝 경기가 열렸다.
김준수, 수원-전북전서 스마트TV 쏜다
수원이 11일 K리그 연고도시 최초로 600만 관중 달성을 기념한 이벤트를 연다. 이번 전북전에서 2만 6,268명의 관중이 입장하면 K리그 30년 역사상 처음으로 연고도시 중 최초로 600만 관중을 달성한다.
수원의 5번째 팀 FC MEN의 김준수 단장이 뜻 깊은 이벤트에 직접 나선다. 하프타임에 직접 추첨에 나서 스마트TV를 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김준수, 빼빼로데이 맞아 팬들과 즐거운 시간
김준수는 빼빼로 데이를 맞아 1,111명에게 직접 빼빼로 선물했다. 하프타임에는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남우주연상과 인기스타상을 수상한 김준수 단장을 축하하는 이벤트도 펼쳐졌다.
강한승 @kanghanseung84
오랫만에 모인 우리 fc men
12년 11월 12일 - 10:29 PM · 자세히
수원시의회 의장님 블로그 (blog.naver.com/nyk3214)
연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