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잘랐다 이 부분


댓글 '7'
profile

연꽃

15.04.29

언젠가 무반주로도 불러주세요

profile

연꽃

15.04.29

the game begins 처럼 시아준수 목소리가 다 한 노래가 없는 듯. 반주는 그저 거들뿐

profile

연꽃

15.04.29

주제도 매우 신선하고 좋아 ㅎㅎ

profile

연꽃

15.04.29

추천
1
비추천
0

오빠는 오빠 목소리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어요? 오빠에게도 처음 듣는 소리가 간혹 나타나기도 하나요?

profile

연꽃

15.04.29

어디까지 통달하면 이렇게 자유롭게 소리로 노닐 수 있는 거예요?

profile

연꽃

15.04.29

오빠에게 목소리를, 나에게 청각을 준 세상에 감사해요

profile

연꽃

15.04.29

노래하는 얼굴, 표정, 눈동자를 보느라 가끔 소리를 놓치게 되는 걸 오빠는 알까. 모르니까 그런 말을 했겠죠? 노래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얼굴에 감사하다고. 시아준수는 천상 매글이야.

List of Articles
제목
[4]
2015-03-14 swf 두려워하지 마 [5]
2015-04-29 swf 그림자를 조심해 밟힌 순간 죽게 되는 게임이야 [7]
2015-05-30 swf 원시아는 사랑입니다 22
2015-05-30 swf 원시아는 사랑입니다 33 [11]
2015-05-31 swf love is pain (mr cut)
2015-08-25 swf 당신의 눈동자는 내 혈관의 모든 피를 멈춰 세우는군요 [3]
2015-09-08 swf 아름다움 주의 [3]
2015-09-09 swf 어리석은 놈들 끝났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