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넌 나의 음악이라는 시아준수의 얼굴을 보여주지 않을 수가 있어요?
15.12.26
ㅠㅠ
오버레이도 있고, 화면분할도 있고 방법은 많잖아.
게다가 뒷-옆얼굴이 아니란 말이양ㅠ
13년 12월 30일부터 이 장면을 얼마나 고대했는데
초연의 샤차르트부터 봤다면 넌 나의 음악이 점차 오롯한 소리를 얻게 된 과정에 벅차지 않을 수 없을 텐데.
슬퍼지고 싶을 때 이 영상을 볼 거야
15.12.28
소리 때문에 자꾸 들어오게 된다.
16.02.15
그립다 볼프강.
16.06.23
하루종일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아, 풀영상 보고 싶다.
16.11.26
vol.5의 총망라에서 혹여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때는 얼굴을 볼 수 있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