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죠?
15.12.27
어떤 말도 필요치 않은 시아준수는 그저 바라볼 뿐.
중간 추임 진짜 요정어 같아.
말을 잃게 해.
시아준수 등 뒤로 음악의 날개가 보이는 듯한 그런..
날아갈 것 같아 오빠
16.10.24
시아준수가 아름다워요.
어떤 말도 필요치 않은 시아준수는 그저 바라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