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가 ‘시백이’로 출연한다면 정말 꿈의 캐스팅이 되겠죠. 사람이 꿈을 꾸는 건 자유잖아요."
처음 봤을 때부터 이 문장이 맴돌았는데 내내 사라지질 않아서 결국 쓴당


댓글 '4'
profile

연꽃

17.11.20

같이 보니 더 심장 아픈 것 같아.

profile

연꽃

17.11.20

굳이 나를 언급하지 않아도, 나까지 더하지 않아도, 나 이전에 이미

'누군가'의 꿈
profile

연꽃

17.11.20

세상의 무수한 누군가 중에서 나에게로 오기까지 당신은 몇 번의 꿈을 피웠을까

profile

연꽃

17.11.20

이 문장 굉장한 관용어구 같은데 원형이 뭘까
List of Articles
제목
[4]
2016-01-16 무반주 나는 나는 음악 [1]
2016-01-16 무반주 황금별 [3]
2015-09-14 swf 눈 맞추어가며 부르는 세레나데 [2]
2018-09-16 swf 계속 보고 싶어서 [4]
2018-09-03 무반주 8월 30일의 you are so beautiful
2018-05-31 무반주 오늘의 무반주 [5]
2018-05-29 swf 웨이브는 주지만 [4]
2017-12-22 swf 주의하겠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