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무반주, 최고의 선물.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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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08

김준수 대원이 하는 거 있지 않습니까, 하는데 '늘', '매일'을 자연히 전제하는 이야기로 들려와서 부럽지 않을 수 없었다. 좋겠다. 시아준수의 무반주 라이브가 숨 쉬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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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08

부단장님의 리액션에서 존경과 존중이 느껴져서 기쁘다. 그의 일상적인 노래조차도 그를 아끼는 환경 속에 존재하였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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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08

노래하는 옆얼굴 예뻐서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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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08

웃음 머금은 볼이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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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08

불현듯 그 노래를 오빠에게 해주고 싶어요. 나는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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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08

시아가 시아에게 불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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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08

마음의 평화, 사랑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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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08

전부 시아준수의 목소리면 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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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08

시아준수 진~짜 대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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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10

무반주를 향한 시나리오 https://www.instagram.com/p/BceqMg_Hjro

 

171210_il_ma.r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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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10

제가 김준수 노래를 6~7개월 동안 백번 넘게 들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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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10

찾았다 본무대를 보니 갑자기 그 시절의 무반주들이 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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