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this HTML5 video tag.
reach를 도리안처럼 부르시죠?
17.12.20
이 시아 리안 뭔데. ㅠ
이-런-사라앙~ 다정해.
손가락 빙그르르는 잔망잔망.
17.12.21
생글생글 예뻐.
reach는 정말이지 '나는 나는 준수'인 곡 아닌가요.
오빠 안에 살아서 숨을 쉬는 도리안도 함께
턴하며 뾰족하게 도드라지는 무릎을 정말 어쩌지.
발끝까지 예뻐라
노래하는 모습이 좋아 보여 마음이 놓여요.
7초에 발끝 미끄러지는 것도 너무 좋아.
이 부분만 보면 12월 20일은 어쩐지 꿈꾸는 reach
리안이 부분만.
이 시아 리안 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