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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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8.03

재생을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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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8.03

살아서 숨을 쉬는 진짜 시아 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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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8.03

뭐 왜 뭐지 이거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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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8.03

이 감정 뭐지 길고도 길었던 전생을 지나와 다음 생에서야 겨우 만난 듯한 이 애틋함은 대체 무엇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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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8.03

리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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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8.03

도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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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8.03

아니 저 순간만큼은 시아 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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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8.03

재생하고 싶은데 못하겠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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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8.03

이름만 불러도 마음이 시린데 살아서 숨을 쉬는 모습은 어떻게 본단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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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8.03

사랑아 리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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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8.03

마음을 다잡고 재생한 영상이 10초만 더 길었어도 눈물을 참기 힘들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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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8.03

영상 속의 인물, 도리안이 아니라 시아 리안이네. 시아준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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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8.03

하늘의 별을 모두 쓸어 담아도 미치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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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8.03

사랑아, 리안아,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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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8.03

사랑, 준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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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8.03

마음이 폭발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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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8.03

마음이 너무 들떠서 이 밤의 잠을 어떻게 이루어야 할지 알 수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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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8.03

달빛이 너무나 좋아서 그냥은 갈 수가 없는 밤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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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8.13

이 글을 이 페이지의 도리안 성지로 삼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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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8.13

조율 중인 9월 첫 주의 행사가 9월 1일이 되고, 그날 도리안이 올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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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8.13

9월 1일이 된다면 올해도 리안이 생일에 함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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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8.28

리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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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9.01

리안이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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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9.03

20180816_214322_318.jpg

 

리안이 보는 오빠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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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9.05

아구 예뻐라. 정직한 가르마도 귀엽고 콧대도 예쁘도 잘 빚은 듯 단정한 이마선도 예쁘고 사람이 뭐 이렇게 다 예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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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9.04

리안아 꼭 내게 다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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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9.09

도리안을 살던 계절, 도리안을 만났던 날짜, 도리안을 기다리고 있었을 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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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9.19

또다시 도리안의 월요일이 돌아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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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9.19

월요일 공연은 늘 좋았다. 주말을 돌아 시작을 새로이 함께하는 느낌이, 월요일로부터 한 주를 꽉 채운 일곱 번의 공연을 맞이하는 설렘이, 주초임에도 주중이나 주말과 다름없는 혼신의 공연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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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9.22

도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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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9.23

도리안의 계절이라서인가. 사진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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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9.23

풀영상 언젠가는 오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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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10.02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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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10.02

너의 계절에 너는 어디에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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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01.28

이 글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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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1.03.05

풀영상 지금도 기다리고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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