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의 수련애정이 오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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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03.08

별이 낳은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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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03.08

사실 팬분들께선 더 듣고 싶어가지고, 하자마자 아예예, 모았던 두 손 풀고 다시 노래 자세 취하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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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03.08

노래 자세로 되돌아가는 즉각적인 모습이 디셈버 안내노래 지니타임을 떠올리게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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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swf 몇 번이고 말해줄게요. [8]
2024-10-17 swf “훨씬 더 많은 분들의, 많은 분들의 기억이잖아요.”
2024-10-17 swf 너무나 명료하고 간단한 대답 [2]
2024-10-17 swf 그가 ‘시아준수’이기에 할 수 있는 말
2019-03-08 무반주 수련애정을 기다리는 글 [3]
2016-02-15 무반주 16년 2월 15일의 시아준수
2016-02-16 무반주 내 사랑의 선택 그댈 위했나
2016-02-16 무반주 발라드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