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이해한다니 다행이야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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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4.01

으으 귀여워C 너무 좋아서 귀에서 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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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4.01

이 차 안에서 시아준수 왜 이렇게 잘생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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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4.01

대화중 무심하게 건네는 시선까지도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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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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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만끽하다 1초만에 추워버린 우리 맑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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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swf 몇 번이고 말해줄게요. [8]
2024-10-17 swf 너무나 명료하고 간단한 대답 [2]
2024-10-17 swf 그가 ‘시아준수’이기에 할 수 있는 말
2024-10-17 swf “훨씬 더 많은 분들의, 많은 분들의 기억이잖아요.”
2024-08-02 swf 여러분이 별이니까 괜찮아요. 💫 [1]
2024-10-13 무반주 세상 따듯 세상 다정
2024-10-05 swf 여기 시아준수 말투
2024-05-27 무반주 스물한 번째 계절이 널 기다릴 테니까 첫 무반주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