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이해한다니 다행이야
22.04.01
으으 귀여워C 너무 좋아서 귀에서 뗄 수 없어
이 차 안에서 시아준수 왜 이렇게 잘생겼지
대화중 무심하게 건네는 시선까지도 너무나
22.04.03
겨울바람 만끽하다 1초만에 추워버린 우리 맑음이
으으 귀여워C 너무 좋아서 귀에서 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