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 투닥대는 말투 너무나 사랑. 매일 볼 것.

/ 슬로우트립 3회 수록


댓글 '4'
profile

연꽃

22.06.08

 

그리고 이 각도 얼굴 정말 말도 안 돼요.

profile

연꽃

22.06.08

말투는 투닥투닥 너무 귀여운데 옆얼굴은 너무나 단정해.

profile

연꽃

22.06.08

아이씨부터 더 규정해버리고 싶어! 까지 모조리 다 좋아..

profile

연꽃

22.06.08

더 규정해버리고 싶어 얼굴에 장난기 한가득인 거 너무 좋아..

List of Articles
제목
[4]
2024-10-17 new 몇 번이고 말해줄게요. [8]
2024-10-17 swf 너무나 명료하고 간단한 대답 [2]
2024-10-17 swf 그가 ‘시아준수’이기에 할 수 있는 말
2024-10-17 swf “훨씬 더 많은 분들의, 많은 분들의 기억이잖아요.”
2024-08-02 swf 여러분이 별이니까 괜찮아요. 💫 [1]
2024-10-13 무반주 세상 따듯 세상 다정
2024-10-05 swf 여기 시아준수 말투
2024-05-27 무반주 스물한 번째 계절이 널 기다릴 테니까 첫 무반주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