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행방, 도쿄

2022년 7월 9일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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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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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행은 언제나 변하지 않을 행복을 약속하는 시아준수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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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12.18

이 땅에도 슬행이 돌아올 때가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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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12.18

근데 슬행은 참 신기한 게 늘 강림하는 그 순간에 영원한 완결이 나버리는 것 같은, 그런 노래라는 거.. 19년의 도쿄도 그러더니 22년의 도쿄에서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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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12.18

영원한 행복의 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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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3.11.29

슬행 이야기하다가 대단히 그리워져서 찾아왔어. 그리운 슬행아 네가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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